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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경감대책 발표 킬러문항 공개 요약정리
- 국어, 고등학생 수준 이해 어려운 지문이나 전문용어를 사용
- 공정하지 않은 수능의 기준 교과과정 외의 문제 출제를 지식. 배경지식으로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지적
- 공교육으로는 풀 수 없지만 사교육 배경지식으로 쉽게 풀 수 있는 공정하지 않은 문제들 지적
- 공교육 교육과정으로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대학 2~3학년 과정을 선행하여 쉽게 공식 대입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은 형평성에 맞지 않기 때문에 배제하겠다.
- 너무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 추상적이고 전문적인 해석이 필요한 지문들 지적 과학이나 철학 사회과학 이론에 관한 내용들은 고등학생 수준에서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배제를 하겠다.
- 사교육에서 고급수학이나 대학수학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풀이하여 과도한 선행학습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
- 영어는 일반문행 관념적 추상적 내용이어서 해석하고도 내용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고 공교육 어휘보다 어렵고 길고 복잡한 내용을 다루었음을 지적 영어해석과 내용이해를 어렵게 하는 문제가 있었다.
- 추상적인 개념과 일반적인 소재여서 공교육에서 다룬 일반적 어휘보다 복잡한 지문으로 구성되었다고 분석
- 국어, 영어, 수학으로 점검하였으나 사회 과학 문항도 킬러문항이 출제되고 있다고 지적
- 최근 3년간 수능 및 과탐 사탐 문항도 엄밀히 점검
- 문제풀이 기술을 사교육을 통해 익힌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들이 많았다.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발표 요약
- 최근 3년간 수능 전수 점검 22개 킬러문항
- 사교육 카르텔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다른 이득 취하려는 일부 불안 마케팅에 현혹되지 않도록
- 대학별 고사 내신도 공교육 내에서 이루어질 전망
- 이비에스 시스템 개변 학습 콘텐츠 대폭 확대
- 학습 튜터링 방과 후 프로그램 늘릴 것
- 대통령실 사교육 이권 카르텔 사법조치 필요하다면 할 것이다.
- 학생 학부모 교사 불행하고 학력은 저하될 수 있다.
- 교육부에서 발표하기를 대학별 고사 수시나 면접도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하도록 점검하겠다 이번 수능에서 변화 있을 것으로 예상
- 방과 후 보충지도 확대 늘봄 교육 확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내로 흡수하겠다고 발표
- 만 3~5세 교육과정(누리과정) 개정을 통해 유. 초등 사교육 수요를 줄인다.
- 사교육비를 줄일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지원, 교과보충지도, 입시준비 지원 등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
-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영어학원의 편법 운영단속과 '초등 의대 입시반' 실태 점검
- 적정 난이도와 변별력을 갖춘 문제가 출제될 수 있도록 교사 중심으로 '공정수능평가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독립성을 보장이 되는 '공정 수능 출제 점검위원회'를 신성해서 수능 출제 단계에서 킬러문항을 걸러낼 계획
- 2025학년도 수능부터는 교사 중심으로 출제진을 구성하고, 수능 문항 정보도 추가로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 현장 교사 중심의 무료 대입 상담 등 '공공 컨설팅'을 실시하고 대입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
- 논술. 구술 등 대학별 고사가 교육과정을 벗어나지 않도록 점검하고 학교 수행. 지필 평가도 교육 과정 내에서 이뤄지도록 교차 검토르 ㄹ강화하고 선행학습 영향평가도 강화
- 중고교 교과 보충용 사교육을 줄이고자 EBS 시스템을 개편하고 유료 강좌인 '중학 프리미엄'을 무료로 전환하고 수준별 학습 콘텐츠도 대폭 확대
- 유아단계 초등대비 사교육 수요 고려해 유-초 연계 '이음학기' 확대 운영, 영어, 예체능등 수요가 많은 방과 후 과정을 위해 재정 지원도 늘린다
- 숲. 생태. 아토피 치유 등 다양한 테마형 유치원 지정 계획
- 유아 사교육비 조사 신설하고 불법 영어유치원 사례 단속
- 늘봄학교와 초1에듀케어 확대하고 체육 예술 프로그램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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