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티스토리 시작하기 유입 수익 늘리는 글쓰기 방

 

목차
1. 40대 은퇴 후 티스토리 시작하기
2. 유입을 늘리는 티스토리 글쓰기 방법
3. 수익을 늘리는 티스토리 글쓰기 방법

은퇴후 티스토리 시작하기

 

40대에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20대부터 30대까지 영어 사교육 입시, 과외 강사로 일했고, 30대부터 10여 년간 숙박업을 운영하면서 시작한 블로그로 오랜 글쓰기 습관을 이어 왔습니다. 은퇴후 하고 싶지 않은 노동을 멈추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해 보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구글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글쓰기를 습관화하고 본격적인 글쓰기 시작 했습니다. 노동이지만 노동은 아니고 취미이지만 취미 만은 아닌 즐거운 글쓰기 취미 노동으로 즐겨보려고  합니다. 

숙박업 운영으로 10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진정성 없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매일 매일 의무적으로 기록하고 홍보했던 글쓰기 습관이 조금씩 조금씩 쌓이고 쌓이면서 조금씩 깨달아 가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유사문서와 사진, 내용으로 저품질을 경험하기도 했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하자마자 메인에 떠서 일 방문자 만 명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매일 의무로 기록하던 블로그로 TV방송과 라디오방송 출연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지 않고 즐기는 편이고 그 영향력과 힘을 느끼면서 글쓰기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취미를 넘어서 이제는 좀 더 체계적으로 유입을 늘리는 티스토리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해보기로 했으며 그 성장과정과 결과를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유입을 늘리는 티스토리 글쓰기 방법

 

• 양질의 글을 꾸준히 쌓기
• 구글서치콘솔/키자드/블서치/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기타 카카오뷰,페이스북,트위터등 검색 등록
•  

유입을 늘리는 티스토리 글쓰기 방법으로 강의가 넘쳐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기술적인 글쓰기 방법들을 동원해서 유입을 늘릴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초심자에게 중요한 것은 양질의 글을 성실하게 꾸준히 많이 쌓아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면서 양질의 글보다 기술적인 방법과 도구에 몰두하는 것보다는 우선 내가 주력하고 잘 쓸 수 있는 양질의 글을 쌓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질의 글을 어느정도 쌓았을 때 구글 서치 콘솔, 키자드, 블서치,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기타 카카오뷰, 페이스북, 트위터등 내 글이 검색 되게 조치를 해두는 것입니다.

이 또한 기술적인 부분인데 구글 서치 콘솔부터 예를 들자면, 티스토리 새로운 글을 발행하고 나서 구글 서치 콘솔에 들어가서 URL 검사에서 색인 생성 요청을 눌러서 등록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초기에 티스토리 글쓰기를 시작하고 구글 애드센스 승인 요청하시면서 작업해 놓았기 때문에 자동으로 되는 부분인데 초보자의 경우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이 구글애드센스 승인받을 때 오류가 났던 부분이라 하나하나 URL 검사해서 일일이 색인 요청해서 등록했습니다.

키자드에 들어가서 티스토리 주소 쓰고 번호는 위에 적어주세요.

블서치에 가셔서도 티스토리 백링크 등록 누르고 등록확인 누르면 확인창까지 뜹니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가셔서 네이버 계정 로그인해서 절차 거치고 똑같이 포스팅 번호 써줘서 내 글을 가져가도록 합니다.

키자드

키자드 - keyzard

구글서치콘솔

Google Search Console

https://blogsearch.kr/

블서치 - 소셜 검색등록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수익을 늘리는 티스토리 글쓰기 방법

블로그 방문자 유입이 많아지면 기본적으로 티스토리 구글에드센스 수익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 입니다. 노출이나 클릭 빈도는 절대적으로 방문 유입자가 많아져야 노출 및 클릭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로 수익을 내는 고수들의 강의를 들어보면 블로그 방문자 유입이 많은 것은 당연히 도움이 되지만  꼭 일방문자수와 수익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익을 늘리는 글쓰기 방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수익을 늘리는 글쓰기 방법

• 키워드
• 글자수 1500자~2000자 정도 분량
• 사진수 제한, 사진 크기 줄이기
• 제목은 15자 이내, 목차 넣기, 본문은 단락 구별하기 (제목1, 제목 2, 제목 3으로 구별해서 제목 넣어 글쓰기)
• 무료사진사이트 사진 캡처후 사진편집하거나 사진게시 후 설정(이미지  설명란) 누르셔서 사진 설명하는 단어 써주기 (alt태그)

 
좋은 키워드를 찾아 글을 쓰는것은 기본입니다. 어느 정도 오랜 기간 글쓰기를 쌓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깨닫는 부분도 있지만, 초보자의 경우 좋은 키워드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좋은 키워드를 찾기 위해 키워드 분석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그널, 블랙키위, 키워드마스터 등 키워드 분석 사이트는 넘칩니다. 좋은 키워드는 검색량은 높고 월 발행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키워드가 좋습니다.

글자수는 정답은 없지만 블로그 고수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구글 검색을 노리신다면 1500자~2000자 정도 어느정도 길이가 있고, 내용이 탄탄한 글을 쓰는 것이 구글 유입이 잘되는 평균 길이의 글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들어가셔서 글자 수 세기 검색하셔서 복사하고 붙여 넣기 하셔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검색에서는 로딩 시간이 짧은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검색 로딩시간이 길어지지 않게 하려면 사진의 수를 1~2개로 제한하고 사진 크기도 줄여서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진 줄이는 사이트는 tiny png 추천 드립니다.

제목은 15자 이내로 키워드가 꼭 들어가게 작성합니다. 너무 길지 않게 키워드는 꼭 들어가게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입과 수익을 동시에 늘리는 방법일 수밖에 없는 방법 들 중에 목차 넣기를 강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목차는 html 코드를 넣어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초보자들에게는 간단하게 글쓰기 상단 메뉴에 가시면 " 표시의 인용부호가 보이실 겁니다. 그 인용부호 누르시고 아래로 세 번째 칸 누르시면 자동서식이 나옵니다. 그 서식 누르시고 목차 쓰기 하시면 간단합니다.

목차 넣으시고, 본문 글쓰기 시작 하실 때에도 제목 1, 제목 2, 제목 3 순으로 큰 소주제를 넣고 본문 작성하셔서 각 단락을 구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AI가 판단하는 잘 쓰는 글쓰기의 형태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어느 정도 형식을 잡아 글쓰기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입니다. 웬만하면 기본서체외 글자체나 글자수크기 모양 스타일 변경은 초보자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